밥을 납작하게 눌러 누룽지처럼 만들고 위에 피자 치즈를 뿌린 치즈 누룽지~ 치즈 때문에 맛이 아주 고소하다~ 남는 밥이 있다면 이렇게 만들어 먹어보자~ 빵에 계란과 각종 야채를 넣고 피자 치즈를 뿌리면 영양만점 간식, 토스트~ 피망, 파프리카, 파, 당근, 햄, 양파, 버섯등이 들어있다. 여기에 위의 치즈 라이스를 얹어 먹으면 아침식사용으로 붸리 굿!
FSX를 키보드로 즐기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형 비행기를 좀더 부드럽고 세밀하게 조종하기 위해 사이텍의 X52 Pro 제품을 구입하려 했으나 자금이 부족했고 처음부터 고급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 3만원대인 사이텍 ST290 Pro 제품을 구입하였다. 버튼 수도 적고 LCD창도 없어 키보드와 같이 써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일단 이걸로 충분한 연습을 하고 나중에 X52 Pro 이상의 제품을 구입할 것이다. 스로틀은 천천히 부드럽게 조절된다.
Green Laser Pointer 레이저 포인터 제품을 찾던 중 그린 레이저 포인터를 발견하여 구매를 했다. 디자인에 따라 5만~15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싸지만, 소장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다. GLP-700G 그린레이저는 아래 그림처럼 광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용 용도는 천체 지시(스카이포인터)와,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된다. 레이저 정보 보기 최대 출력이 1mW로 약한 편이지만, 밤에 실험을 해본 결과 광선이 눈에 띄게 잘 보였다. 이런점 때문에 장난을 할 수가 없었다. 금방 추적 당하니까~ 촬영이 힘들어 방에서 찍은 사진 첨부. 레드 레이저 포인터는 5mW인데 그린 레이저보다 약간 어두웠다. 레드레이저가 되는 것을 그린레이저로는 할 수 없는 짓(?)이 있었는데, 손가락에 비췄을 때 레드레이저는 ..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게임 진행도를 50% 이상 완료하면 하드코어모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실행 후 나오는 메뉴에서 하드코어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하드코어모드에서 Ctrl + G를 누르면 오른쪽에 차량 상태를 보여주는 그림이 뜬다. 바퀴의 크기와 스프링은 눌리는 힘, 색상은 마찰을 나타낸다. 주황색의 XY축은 차량의 무게 중심. 중간의 초록 그래프는 제동과 가속 상태를 보여준다. 일반 모드와 달라진 점은 운전이 좀더 어려워져, 실제와 같이 가속을 천천히 해주면서 핸들링도 좀더 부드럽게 조작을 해줘야 한다. 드라이빙 도우미 기능을 켰는데도 말이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점프 후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갖고 싶던 짝퉁 시계를 구입하지 못하여 다른 제품을 고르다가 카시오 시계를 선택했다. 시계 내부에 톱니가 보이는 짝퉁 시계를 갖고 싶었지만 카시오에는 해당 제품이 없어서 전에 쓰던 것과 비슷한 시계를 고른 것이다. 카시오 시계는 라이센스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해야만 전국 대리점에서 품질 보증 및 서비스가 가능한데 홈플러스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온라인에서 주문을 했다. PRG-110 PRG-110의 더 얇아지고 작아진 디자인은 카시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되어 이전의 모델(PRG-80)보다 높이 30%, 가로 10% 줄어들었다. (굵은체:자주 쓰는 기능) - 풀 오토 EL 백라이트 - 솔라파워 - 항저온설계 (-10℃/14℉) - 디지털 나침반 - 고도계 측정범위 : -700 ~ 10,000..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의 하와이 섬에서 오른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이 있다. 아래 위치를 참고. 오른쪽 도로에서 산맥을 따라 가다보면 투명한 e 글자를 볼 수 있다. 이곳을 30Km/h 이상의 속도로 통과하면 비밀의 섬으로 이동하게 된다. 비밀의 섬에서 빠져나올때에도 e를 통과하면 된다. e로 가는 방법은 B 키를 눌러 리셋을 하면 된다.
카시오 PRG 사용 중 갑자기 배터리 부족이 뜨면서 꺼져버린 것이다. 배터리 상태는 정상이었다. 분해를 해서 망가뜨리고 다시 조립을 하고 버리려는데 액정이 작동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액정이 깨졌었다. 분해 과정 덮개를 열었더니 전지 2개가 보인다. 전지는 1.5V로 새것이었다. 메인보드를 꺼내고 메인보드와 케이스가 연결된 부분은 기압, 온도 센서이다. 오른쪽에 붙어있는 코일이 지자계 센서이다. 이걸로 동서남북 방향을 알 수 있다. 표시부를 분리하려다가 금이갔는데 궁금해서 눌러보다가 액정이 더 커졌다. 버리려고 조립을 했는데 시계가 작동이 되는 것이었다. 액정이 깨져서 제대로 나오진 않지만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조금씩 바뀌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액정을 가만히 놔둘걸...ㅠㅠ 구입하고 싶은 시계는 CASI..
너무 심심해서 케이스 박스에다가 난사질~ 골판지 두께 5mm 5m 거리에서 스코프를 3배로 설정 후 발사했지만 스코프와 총이 정렬이 안되서 약간 어긋났다.
Test Drive Unlimited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비행기 B737 중국국제항공 Air China
하와이 전체를 맵으로 한 레이싱 게임으로 80여가지의 차량과 수십가지의 오토바이가 등장한다. Porsche가 없는게 안타깝다. 빠른 속도로 도로를 주행하게 되면 AI차량들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한다. 스티어링휠을 지원하여 옵션에서 민감도를 적당히 설정해주면 실감나는 운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팁 - 처음 렌트카는 10분짜리로 아무거나 선택한다. - 집과 차량을 구입한다. F클래스 Audi TT를 추천한다. (Audi 튜닝샵으로 가서 튜닝한다) - E클래스 레이싱을 위해 Ford Mustang GT를 추천한다. (Ford 튜닝샵으로 가서 튜닝한다) - G클래스 레이싱에는 Jaguar Type E coupe가 좋다. (적당한 가속과 핸들링이 높은 차량을 선택해야 커브에서 밀리지 않는다) - 미션, 상점 등..
가정에서도 꼭 필요한 문서 세단기... 사무용은 전기 세단기를 사용하여 빠르고 쉽게 처리를 하는데 가정에서는 전기료도 아깝고 무겁고 관리가 힘들다... 어떤 제품이 좋을까... 뽀너스로 CD와 카드까지 자를 수 있다면.... 멀티 문서 세단기~ 2만원에 구입한 멀티 세단기~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작동이 된다. 세로로 잘리며, 전기 세단기 처럼 가로로 잘라주는 기능은 없다. 각종 문서, 영수증 등등등 뿐만 아니라 므흣 CD와 카드까지.... 잘라주는 부분은 금속 칼이 아닌 얇은 톱니 플라스틱 원판이 겹쳐 있는 것으로, 플라스틱 같은 두꺼운 재질은 톱니로 홈을 내어 잘리게 된다. 이런 수동식 세단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물 세척이 가능하다는 것!!! ETC, 자동 문서 세단기... 전..
저녁 먹으로 가는 도중...光 도로가의 벚꽃나무 경주시 벚꽃축제로 보문단지로 가는 길은 하루종일 차량들로 가득찼다. 0시 넘어서까지 가다가 차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되돌아왔다.